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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성 노하우 3편 -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쮸나의 머니사냥]

ଘ(੭˃ᴗ˂)━☆゚.*・。゚ 2021. 6. 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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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쮸나의 머니사냥]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에 대해서 하나씩 파고들어 보려 합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전 시간에 포스팅했던 

 

1.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2. 블로그 작성 노하우 1편 - 큐레이션이란?

3. 블로그 작성 노하우 2편 - 황금키워드를 찾아라

4. 블로그의 방향과 마인드

5. 블로그 글쓰는 방법

 

글들을 보셨을껍니다

하지만 제가 진실이고 답일수는 없으니

참조하며 알아가야 할 부분과

도움되는 부분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쮸나의 머니사냥] 블로그는

이제 막 시작한 블로거의 공부를 통해

그 과정과 결과를 담아가는 곳입니다

 

누군가에는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과정이 되어가는 

블로그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이루고자 하는 꿈이거든요

 

우선 [쮸나의 머니사냥] 현재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총 5개의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티스토리 2개과 네이버 블로그 3개를

동시 운영하여 하나씩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이를 통한 결과를

후에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리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느끼는 거지만

머릿속에 온통 글생각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주제와 내용을 쓰기위해 파악하려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노력이

저와 같은 길을 가시는 분들께 언젠가는

꼭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블로그 작성 노하우 3편 -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블로그 운영이란 거창한게 아닙니다

1일 1포스팅을 노력해왔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것이 

여러분들이 해오고 있던 블로그 운영입니다

 

다만 이 운영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을

알아보는 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블로그가

어떤블로그다 라는

전문성과 확실성을 가지고 계시나요?

오늘은 맛집, 내일은 영화, 다음은 음악,

그다음은 제품리뷰

 

전문성을 가진 블로그와

여러 주제로 글을쓰는 잡블로그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을 적어가는 곳이니

내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는게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 역시 [쮸나의 머니사냥]이란 블로그는

블로그와 패시브인컴, 돈버는 방법등에

대한 저만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만든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4개의 블로그는

전혀 다른 주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각기 다른분야에 총 5가지

그 중 하나는 잡블로그 입니다

 

그 중 하나는 조금 빠른 궤도로 올라오는

블로그도 있더군요

그 블로그를 예를 든다면 전혀 키워드 검색을

고려하지 않는 블로그임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신기해서 매일 포스팅을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죠

 

 

그렇다면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좀 더 나은 모습일까요?

 

 

쮸나가 생각하는 첫번째는 캐릭터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표현하려는 캐릭터에

내가 스며들어 있어야 합니다

캐릭터가 없다면 표현의 방식에서부터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쮸나의 머니사냥] 입니다

이미 인사에서부터 돈을 벌기위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죠?

그리고 간단하게 만든 카테고리 3개

(블로그, 패스브인컴, 돈 버는 법)

포스팅하는 글 역시 모든게

이와 관련된 내용들로만 채워가고 있습니다

이건 쮸나라는 캐릭터가

패시브 인컴을 위해 블로그와 돈버는 법을

알려주는 블로그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블로그는

단순하게 글을 쓰거나 소량의 글과 사진만 올리거나

그리고 집중하기 어려운 블로그등     

좋은 내용을 담고있음에도 다가서기 어려워 

방문자들의 이탈이 빨라질수 밖에 없는 상황들의

블로그들이 많았습니다

 

정확하게 캐릭터를 구축하시면

이러한 부분에서도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소량의 글과 사진만 올리는 블로그

그에 대한 캐릭터를 한번 생각해 볼까요

 

저 같으면 그런 느낌의 캐릭터를

부여하고 싶은데요

 

ex)

안녕하세요 미래 사진작가 찰카기에요

오늘은 도심속 빌딩들 사이 풍경을 찰칵해왔죠

 

빵빵거리는 클락션소리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상가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조차

 

지금 제 사진속에는

그때의 소리없는 모습만을 담고 있어요

 

지금 그 때의 모습을 소개 시켜드립니다......

 

많은 글이 필요없습니다

이미 캐릭터에서 표현되어 있기에

짧은 글과 수많은 사진만으로도

블로그를 표현하는데 
성공 하신거나 다름 없습니다

 

아!! 네이밍 센스에 찰카기가 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죄송합니다

 

 

이렇듯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캐릭터를 구현함으로

이제껏 잘 표현하지 못한

블로그만의 특색을 살릴수 있다라는 점

절대 잊으시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캐릭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쮸나가 생각하는 두번째는 가독성입니다

 

사람마다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빽빽한 글은 보기가 어렵거니와

쮸나도 현재의 방식을 택한 것은

한눈에 들어오는 문단을

택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분명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저는 저만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독성이란

얼마나 쉽게 읽을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다들 아시겠지만 PC검색율 보다는

모바일 검색율이

월등한 사실은 알고계시죠?

바쁜 현실속에 휴식시간에나 지하철에서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봐야하는 우리

 

길게 늘어놓은 글보다는 짧게 핵심만 강조하는

블로그가 더욱 인기를 끌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블로그별 차이가 있습니다

 

 

 

 

화장품등의 패션 미용 블로그를 예를 들어볼까요?

 

000 크림 사용후기(내돈내산)

20만원이나 주고산 내 00크림 가슴은 아프지만

내 피부를 위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샀어요

날이갈수록 거칠어져가는(.....중략)

남들이 저를볼때 화장품 좋은 거 쓰라고(.....중략)

그래서 사게된 00회사의 000크림

이걸 사용하고 나서 몇일뒤 저를 보더니 

어머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중략)

 

이런 느낌?

 

그리고 나서야 등장하는 

구매한곳과 상품에 대한 소개 

인터넷은 얼마인지,

직접구매는 어디서 얼마인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이해가 오셨나요?

 

바쁜 현대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내려가다

한번에 핵심을 표현한 곳도 없는

글들을 보셨을 껍니다

 

물론 체류시간을 위해 글을 길게 쓰는 건 맞지만

상품리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뭘까요?

 

글이 길든 작든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만을 선정해서

홍보했더라면 더 좋은 포스팅이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많은 제품리뷰중

어떻게 방문자들의 관심을 끌며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쮸나가 생각하는 세번째는 시리즈화입니다

 

어떤항목도 포함될수 있고 가능합니다

시리즈화라는 건 시즌별이 될수도 있고

연관성을 가진  포스팅을 뜻합니다

 

아!! 이해는 가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제일 쉽게 다가갈수 있는 시리즈화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만약 맛집 블로그였다면

카테고리에 중점을 둘것 같습니다

아~~  카테고리에

고깃집, 횟집, 스테이크가게 이렇게요?

 

그것도 맞을수는 있겠지만

저라면 전국 맛집이든 지역 맛집이든

지역별로 또는 동네별로

연속되어 이어질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통상의 블로그를 보시면 

00맛집 대박 정말 맛나요 라고 후기가 있다면

그것이 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이어지는 연관성은 무엇일까요?

 

거기 먹고 후식은 여기 어때? 라는 식으로

같이 소개를 하는 방법과

하나의 동네에 있는 맛집을

식당별로 장단점을 늘어놓은 방법을

들수 있습니다

 

우리가 검색할때 통상 가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00동 맛집이라고 검색을 하죠

그럼 또 대부분의 블로그는

하나의 식당만을 포스팅 합니다

 

지금 이부분에 답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은

지금껏 포스팅해왔던 글들을

지역별 종류별로 또다시 포스팅하는

시리즈화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시리즈화가 될수는 없어요

 

하지만 운영면에서의 차이는

여기서 나타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맛집을 못가

포스팅을 못하고 있을때

지난 포스팅들을 돌아보며

종합된 지역별 / 종류별 맛집을 

종합해서 포스팅할수 있는

하나의 팁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이건 맛집계의 뷔페라고 해도 될껍니다

 

 

추가로 추천 / 비추천까지 포함시킨다면

방문자들에게

더욱 큰 효과를 주실수도 있겠죠

 

 

 

여기까지!!

이번 시간에 알아본 

쮸나가 생각하는 블로그 운영의 세가지 방법

 

첫번째 캐릭터를 가져라

두번째 가독성을 지켜라

세번째 시리즈화 해라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을까요?

 

다음 시간 역시 블로그 운영에 대해

알아볼 계획입니다

아직 더 남았거든요

하지만 어려운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계신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하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쮸나의 머니사냥]

여러분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며 알아가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경험을 통해

확인하시는 길은 어떨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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