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 노하우 4편 -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part2 [ 쮸나의 머니사냥]

 

 

안녕하세요 

[쮸나의 머니사냥] 인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에 알려드린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part1 에 

이어서 이번시간에는 part2 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링크로 가셔서 보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작성 노하우 3편 -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쮸나의 머니사냥]

 

 

지난 시간 강조드렸던 3가지

첫번째 캐릭터를 가져라

두번째 가독성을 지켜라

세번째 시리즈화 해라

 

기억하고 계시죠?

그러면 오늘은 빠르게 진행해볼까 합니다

 

 

쮸나가 생각하는 네번째는

서브 / 메인 키워드 반복 활용 입니다

 

황금 키워드 검색부터

여러 키워드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든

아니면 오늘 본인이 쓰려고 하는

키워드를 생각해 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키워드를 찾았다고 해서

헤드라인에만 키워드를 넣은채

본문에서는 누락하기가 쉽습니다

 

제목은 정해졌는데 본문에는

그 키워드가 누락되었다?

 

이렇게 되면 일관성과 연관성이 떨어져

검색에서 누락이 생길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있다면 직접

실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앞서 가신 많은 분들의 조언과

상위에 검색되는 블로그들만 봐도

 

그리고 최근 시작한

원고알바에서도 느꼈던 점은

키워드가 최소 본문에 5회 이상

반복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시하고 넘어갈수 없는

부분이란 것이 정답입니다

<키워드 본문에 몇개 들어가면> 이라고

검색을 해도 적정수준은 5회정도임이

평균적으로 나타남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키워드 반복활용을

어떻게 하면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초보입장에서는

난감함을 표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오늘의 주제로 선정한 키워드가 정해졌다면

이 키워드에서 검색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부분,

연관되어 검색할 단어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것을 메인 키워드(주제)

서브 키워드(연관 검색어)라고 합니다.

 

검색사이트 활용하시는 방법은 이제 다들 아실테니

 

예를들어 오늘 주제가 부산 맛집이라고

검색 및 분석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해보시면 조회수와 블로그수가 나옵니다

그러고 연관 검색어까지

같이 나오는 것을 볼수 있죠

 

황금 키워드를 통해

부산 맛집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보니

 

부산맛집지도, 부산맛집리스트,

부산맛집추천 등이 눈에 띄네요

 

그러면 메인 키워드는 부산맛집,

서브 키워드는 위 세가지중 하나를

사용하셔서 포스팅을 하시는 것이

향후 유리하다는 결론입니다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를

선정해야 하는 이유는 

핵심으로 생각하신 단어에 대해

세분화 작업입니다

 

포괄적인 단어에서

구체적으로 변화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검색자가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조금 더 빨리 찾을수 있게

우리가 정보를 줄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당연히 이점을 노려야 함이 맞습니다

이런 키워드 세분화 작업을 하다보면 

검색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다가서는

나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쮸나가 생각하는 다섯번째는 정보수집입니다

 

어떤정보를 수집할 것이며

어떻게 정보를 모을 것인가

얼마나 빠르게 종합하여 포스팅할 것인가

 

이건 마치 뉴스같은 느낌의

포스팅으로도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최근 이슈되고 있는 사건 사고라든지

유명 연예인들에 관한 이야기

실시간 검색어에 나타나고 있는

글들이라 생각되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지금 초보라는 입장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배우는 중이구요

남들보다 빠르게 저 정보를 수집하여

포스팅했다고 

상위 노출이 금세 이뤄질까요?

 

아닙니다 처음엔 나타날수도 있겠지만

뒤이어 올라오는 파워블로거들에 의해

어느새 사라져가는

자신의 포스팅을 보게 됩니다

 

어느정도 상위 노출이 가능할때

핫이슈적인 포스팅을

쓰는 건 괜찮을지 몰라도

지금은 참아야 할 때 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 올라간 시점에서의 방문자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기 때문에

상실감도 큽니다

 

그렇다면 다른 관점이란 뭘까요?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아직 남들이 쓰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이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될 것 같은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의 머릿속은

이렇게 결론을 내리더군요

 

"찾아라

파고들어서 짧게라도

국내 최초의 포스팅을 해라"

 

"그 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이 결론에 대한 고민을 한참동안 했습니다

국내 최초는 힘들더라도

10번째 내외라도 좋으니 할수 있는 것!!

지금부터는 모두의 숙제라고 봐야겠죠

 

한가지 팁을 더하자면 지금의 저에게는

해외로 눈을 돌리는 방법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난후에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몇가지 떠오르는데 아직은

저도 다가서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떤분께서는 벌써 이 말에 번쩍하며

자신만의 컨텐츠가

떠오르신 분들도 분명 계실껍니다

 

제가 바라는 건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발현시킬수 있는 자극을 주는 것

이 역시 저의 목적에 있기에

우선적으로 포함시켰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쮸나가 생각하는 여섯번째는 마감입니다

 

말그대로 마감입니다

우리는 현재 생업에 종사하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입니다

1일 1포스팅이란 존재에 과도하게 

부담을 가지기 시작하면

본업에 영향을 초래하겠죠

 

그건 오히려 블로그 운영에도

좋은 효과를 주진 못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정해

그 시간안에 포스팅 마감 시간을

반드시 정해줘야 합니다

 

정확한 목표치를 세운뒤

그 시간안에 달성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만

달성감과 자신감 역시 따라오거든요

 

뭘 쓸지도 모르겠고

도저히 오늘은 힘든 날이라면

짧게 자신의 이야기를 쓰시면 됩니다

 

저 역시도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3시간 이내에서만 하고 있으며

이 외의 시간은 본업과

가정에 힘써야하는 위치라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해당시간내 달성하고 있습니다

 

마감이라고 정해놓은

그 시간을 절대 늦추지 않는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감을 지킴으로 인해

여러분들에게 생길 자기절제 또한

또 하나의 변화이자 약속을

배우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생긴 꿈이

꼭 이뤄질꺼라 굳게 믿고

밤잠 새벽잠 줄여가며 하고 있긴한데

 

스타트업이 좋은 분이나 타고난 방향성으로 

최단시간에 최고위치까지

올라가시는 분들을 보니

한켠으로는 부러운 마음에 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이 없다면

저에게는 노력뿐이겠죠!!

 

 

항상 도움이 되고싶은 블로그가 되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한

[쮸나의 머니사냥] 입니다

 

언제까지고 사냥감을 쫓아다니진 않을 껍니다

그때까지 계속적인 도전으로 많은분들에게

저의 경험과 생각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십시요

 

오늘 강조드린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part 2

 

쮸나가 생각하는

네번째 서브 / 메인 키워드 반복 활용

다섯번째 정보수집

여섯번째 마감

 

다시한번 강조 드리며 

다음시간에 또 다른 주제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쮸나의 머니사냥] 인스타그램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하나씩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