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 부동산 투자앱으로 건물주 도전 / 부동산투자 임대배당 수익받기
* 목차 * 1. 카사란? 2. 카사 하는 방법 3. 리뷰요약 4. 기타 |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서론은 짧게 결론만 강력하게!!
안녕하세요
[쮸나의 머니사냥]입니다
최소 5000원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라면 여러분들의 선택은 여지없이 투자하시겠죠
이번 시간엔
[카사]라고 하는
주식처럼 하는 부동산 투자, 재테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어떤 시스템으로 어떻게 하는지
그 궁금증을 쮸나가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GO! GO!!
1. 카사란?
부동산 투자 플랫폼으로 빌딩의 지분을
디지털 수익증권인(DABS / 댑스)으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소액 부동산 투자 서비스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1 댑스는 5000원
예를 들어 50억 상당의 건물을 1 댑스 씩 100만 개의 댑스로
나누어 투자자들에 의해 해당 건물의 지분을
보유하는 방법이죠
공모가는 1 댑스부터 가능하며
주식처럼 사고팔 수도 있으며 보유한 댑스에 따라
3개월마다 임대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
즉 건물에 투자하는 방법은 같지만
카사는 투자한 자산을 쉽게 사고팔 수도 있으며
몇 년 동안 투자금을 묶어 놓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 서비스입니다
카사는 2019년 12월 금융 위원회로부터
"디지털 부동산 수익 증원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금융혁신 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 DABS란? (Digital Asset Backed Securities)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으로
상업용 부동산을 기초로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을 의미합니다
<카사 소개 영상>
<카사 앱 소개>
극소수의 자산가만 누리던 부동산 건물 투자.
큰돈을 오래 묶어 놓아야만 할 것 같았던 부동산 투자.
카사에서 그 벽을 허물어 누구나 쉽게 상업용 부동산 (건물, 빌딩 등)에 투자하고
그 권리를 주식 지분과 유사한 형태로 거래, 매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 재테크 통해 임대 배당 수익까지 받을 수 있는 카사에서는 당신도 건물주입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카사
• 카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 서비스로 인가받았습니다.
• 고객님의 자금은 대한민국 대표 은행 및 신탁사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 부동산 지분 거래 기록은 카사 및 금융기관, 신탁사의 분산 원장에 저장됩니다.
•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을 취득했습니다.
■ 값비싼 부동산, 통으로 사지 말고 원하는 만큼
• 부동산 지분을 주식 MTS와 유사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어요.
• 부동산 지분을 원하는 만큼만 보유하고 건물주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 카사 앱 내 거래소 기능을 통해서 부동산 지분을 저렴하게 사고 비쌀 때 파세요.
• 부동산 자산관리 및 재테크, 카사를 통해 시작해보세요.
■ 매각차익과 임대 수익을 통한 배당 누리는 건물주
• 상장된 부동산 매각 시, 가격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을 얻을 수 있어요. 최근 19년간 서울 오피스 건물 매매 가격 상승률은 7%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대신증권)
• 하고 싶은 일에 더 많이 집중하세요. 가만히 지분만 보유하고 있어도 3개월에 한 번씩 임대 수익에 대한 배당 지급됩니다. 배당금은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 건물 임대 수익이에요. (배당 횟수는 건물에 따라 다름.)
■ 카사를 통해 부동산 투자한 자산은 안전하게 운영되나요?
• 고객님의 투자 예치금은 회원가입 시 선택하신 금융 기관 신탁계좌에 따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며 카사가 임의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DABS 거래에 대한 기록은 카사 및 금융기관, 부동산 신탁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분산 원장에 모두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으로 인한 위ㆍ변조가 불가능합니다. 만약 카사 서비스 운영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고객님의 DABS 지분은 부동산 신탁회사가 부동산 처분 후 지급하며, 예치한 현금 자산은 금전신탁 계약에 따라 금융사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DABS의 시세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므로, 보장금액은 투자 원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매각 의뢰 (건물, 상가, 빌딩)
• 이메일: property@kasa.co.kr
■ 카사 앱 이용을 위한 권한 및 목적 안내
• 카메라(선택): 신분증 촬영 및 서류 제출
• 알림(선택): 푸시 알림 수신
• 생체인식(선택): 생체인식 로그인
* 선택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한 사항은 아래를 통해 문의하세요.
• 전화: 1661-0817
• 이메일: help@kasa.co.kr
FAQ
■ 부동산 펀드.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배당 수익과 매각차익은 물론 실시간 시세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앱 플랫폼 내에서 매매가 가능해 수시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 부동산펀드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을 매입하고 운용하는 간접 투자 방식의 투자 상품입니다. 투자자는 부동산을 운영하여 발생한 배당 수익과, 만기 시 매각 청산에 의한 조건부 매각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약 3~7년간 중간에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 P2P투자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실제 있는 건물을 투자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사 플랫폼(App) 내에서 주식 투자와 유사한 형태로 거래/매매하여 수시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P2P투자 : 개인 대 개인 간 대출을 의미합니다. P2P 업체가 부동산 개발/담보 프로젝트를 선별/게시하고, 이에 관심 있는 유저가 대출을 진행하는 방식이지요. 투자자는 수익으로 대출이자를 받게 되는데 중간에 투자금을 회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P2P 대출은 실제 있는 건물이 아닌 부동산 개발/담보 프로젝트에 대출 투자하는 방식이지요.
■ 리츠.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투자자가 공모된 건물, 빌딩, 상가 등을 보고 원하는 부동산에 직접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 리츠 (REITs)는 다수의 투자자가 여러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회사의 상품에 투자하고, 회사에서 발생한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받는 간접 투자 상품이에요. 다만 현재 공모 리츠는 7개에 불과하며 부동산 전문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이기에 사실상 투자자가 건물을 선택해 투자하기는 불가능합니다.
2. 카사 하는 방법
2-1. 카사 가입하기
카사는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
A. 회원가입
B. 금융 계좌 연결 : 현재는 하나은행만 가능
C. 투자 등급 부여
- 1인당 투자 한도: 일반투자자 연 2,000만 원
- 소득적격투자자 연 4,000만 원
- 전문투자자 제한 없음, 단 공모 시 5% 한도 내 청약 가능
2-2. 투자방법
현재는 하나은행으로만 거래가 가능하기에
없다면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예치금을 은행계좌에서 카사의 개인 계정으로 입금합니다
투자등급에 따라 투자가 가능하며
일반은 연 2천만 원까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자격 변경을 통해 한도를 증액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청약기간에 선착순으로 청약 가능합니다
2020년 11월 첫 공모 상장이었던 <역삼 런던빌>
빌딩 공무 하루 만에 4930명이라는 투자자들에 의해
39억 원 이상의 청약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역삼 런던 빌' 1기 배당금 지급>
- 1 DABS 당 예상 배당금 : 47 원
- 배당기준일 : 2021 .03. 31
- 지급예정일 : 2021. 04. 26
최초 공모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3.01%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역삼 런던빌' 2기 배당금 지급>
- 1DABS 당 예상 배당금 : 38 원
- 배당기준일 : 2021 .06. 30
- 지급예정일 : 2021. 07. 26
2-3. 청약 및 DABS거래
청약 수량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청약 신청은 공지된 기간 내 평일 09:00~22:00까지 가능
단, 청약 종료일은 오후 3시에 마감
공모 마감전에는 청약 취소 및 추가도 가능하며
완판 되어 조기마감 시에는 청약 취소 불가
매수 후 즉각 판매도 됩니다
상장된 건물은 매매 가능시간(09:00~17:00)에 사고팔 수 있으며
각각 부가세 별도 0.2%의 매매수수료가 부과됩니다
DABS 매도 시 매각차익에 대한 소득세 *15.4%가 부과
* 원천징수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
2-4 입출금 시간
계좌 개설 제한 : 23:50 ~ 00:10
입출금 제한 : 22:45~02:05
3. 리뷰요약
* 더 많은 건물이 필요하다
* 부동산은 주식처럼 거래한다니 새롭습니다
* 하한가는 구매가 빠른데 상한가 판매가 잘 안됨
* 정보 변경 시 지점 방문 필수
* 가입하고 보니 1~5기 1년 동안 3%씩 15%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식같이 보유하는 것 맞나요? 그럼 주식의 리츠와 같은 거 같은데
리츠 또한 안정적이고 배당금도 많은데 굳이 이걸 해야 하는 메리트는?
>>>카사 답변
리츠는 여러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회사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고
카사는 원하는 건물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리츠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카사에서의 수익은 임대수익을 통한 배당, DABS매매를 통한 매매차익
추후 건물 매각을 통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배당 주기 및 수익률은 투자한 건물마다 다를 수 있으며
현재 역삼 런던 빌의 경우 연 3%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대체 언제까지 파란 숫자만 보일는지요 언제쯤 수익을....
>>>카사 답변
현재의 DABS 가격으로 매매차익을 보시기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DABS 가격이 하락하여도 기초자산인 건물의 가치는 하락한 것이
아니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보통은 재테크가 나오면 1호는 성공인데 1호부터 이러면....
* 수익률은 낮아도 수익 나는 강남 건물에 투자하는 거라 맘편함
* 이용했을 때 아쉬운 점
첫째. 거래량이 적다 댑스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시장의 평가는 냉정하고 적정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매도기회를 줄일 뿐만 아니라
회전율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서비스 이용의 매력도를
줄이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둘째. 최근 증권시장의 배당 증가 추세로 건물 수익증권의 배당 매력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셋째.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수를 늘리고
예/적금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려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네요.....
4. 기타
카사를 이용하면 누구나 소액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신박하면서도 좋은 아이템의 서비스인 듯합니다만
1호의 성적과 더불어 이제 2호 공모가 끝난 시점이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은행 역시 하나은행만 가능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불편함 호소 등이 많더군요
그래도 소액투자라는 메리트와 함께
초보 입장에서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투자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장은 거래량도 부족하고 댑스 가격의 하락 등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향후 기대치를 생각했을 때는 충분한 투자가치가
눈에 보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언제 강남에 건물 한 채 사보겠습니까
이럴 때 잠깐 맛보는 느낌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더욱 눈에 띄던 카사의 근무환경과 복지
다른 것보다
유연근무제,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운영!!
아니 이거 너무 맘에 드는데
저도 받아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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