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 기분 나쁜 무서움 태국 공포영화 정보

 

제목 :  랑종 - 기분 나쁜 무서움 태국 공포영화 정보

* 목차 1. 편성 2. 시놉시스 3. 예고편 4. 정보 5. 기타   - 나릴야 군몽콘켓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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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성

• 장르 : 공포, 오컬트, 페이크 다큐멘터리, 스릴러
• 러닝타임 : 131분
• 제작사 : (주)노던크로스 / GDH
• 감독 : <셔터>의 반종 피사다나쿤
• 기획/제작 : <곡성>의 나홍진
• 주연 : 나릴야 군몽콘켓 외
• 개봉일 : 21년 7월 14일
• 등급 : 청불

 

* 페이크 다큐멘터리

연출된 상황극을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촬영하여

마치 실제 상황처럼 보이도록 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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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놉시스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 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

 

* 랑종(ร่างทรง, RANG ZONG)은

태국어로 무당, 영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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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고편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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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보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셔터>의 반종 피사다나쿤 감독의 합작

 

- 나홍진 감독 대표작으로는

<추격자>, <황해>, <곡성>등

실제 성은 '라' 씨 라고 함

<랑종>에 비해 <곡성>은 코미디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어떤 영화일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 촬영지는 실제 태국의 북동부 이산 지역으로

샤머니즘을 소재로 대대로 신내림을 

대물림하던 한 집안의 이야기를

취재하며 담아가는 내용으로 

 

다큐멘터리로 소개되는 이 영화는

밍에 초점을 맞춥니다.

 

20대 초반의 밝고 예쁜 소녀인 밍이

어떻게 유령과 악에 의해

변해가는 크로테스크한 모습을 기록하죠

 

그녀의 미친 듯이 피에 젖은 눈과

고어적인 모습들은

그들이 볼 수없는 초자연적이고

원시적인 힘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태국의 이국적인 풍경과 덥고 습한 날씨는

영화와 더불어 흐리고 우울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것 같은데요

 

 

 

 

후기는 감상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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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랑종>의 여주인공 / 첫 주연작품

[나릴야 군몽콘켓], Narilya Gulmongkolpech

출생년도 :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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